[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청춘들의 강원도 양구 여행이 공개됐다.
전날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강원도 양구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의 문을 잠그고 김광규가 미소 지은채 의문의 여자와 통화를 끝내고 나오자 최성국은 "형 여자친구 생겼어?"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사적인 일이다. 엄마 생신이어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최성국은 "형 여자친구 생겼을까봐 불안해"라며 김광규가 여자친구가 있는지 계속 확인했다.
다음날 아침 비오는 날씨에 우사팀이 우사로 향했다. 우사팀은 우사 청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올라오는 소똥 냄새에 괴로워했다. 강경헌이 에이스 답게 맹활약했다. 김광규는 "삽질하는데 미안한데 나는 조금 있다 팬 사인회가 있어서 가봐야 한다. 미안해서 일꾼을 한명 불렀다. 보면 안다. 힘이 센 분을 불렀다"고 알렸다. 전날 밤 김광규가 몰래 통화를 나눈 주인공은 안혜경이었다. 안혜경은 구본승이 우사팀이라는 것을 듣고 바로 오겠다고 답했다.
이어 안혜경은 구본승에 "오빠 소 눈이랑 닮았다"며 함께 소똥을 치웠다. 이를 본 최성국은 "네들 뭐하냐"며 두 사람을 놀렸다. 청소를 끝내고 우사팀은 소들이 신나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했다. 그런가운데 한정수는 조하나와 함께 고추를 심으며 "남매들끼리 친한거 보면 신기해"라고 말했다. 이에 조하나는 "우리 엄청 친해 동생이 남자의 심리 같은것도 되게 솔직하게 얘기해준다. 남자의 본능 같은걸 얘기해준다. 그런거 조심하라고"라고 답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김혜림은 "저기요 두분 일하시는거 맞죠?"라며 단속했다.
농활을 끝내고 온 청춘들이 비오는 날씨에 점심 메뉴로 김치전을 준비했다. 그리고 안혜경과 박혜경이 꿀을 넣어 미숫가루를 만들었다. 이어 안혜경과 구본승이 함께 있는 모습에 정재욱은 "저 커플 어떻게 된거야. 궁금한데 다시 연장한거야?"라며 궁금해했다. 새로운 계약커플 한정수와 조하나에 안혜경은 "좋을 때다 즐겨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정수는 "재밌었다. 얘기하는 것도 재밌고 계약커플이지만 내가 신경 써줄 사람이 한명 있는거잖아"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조하나는 "어제는 어색했는데 오늘은 평소에 안하던 얘기가 편하게 나오더라"라고 수줍게 답했다. 스킨십 이야기에 조하나는 "다가가도 돼?"라고 물었고, 한정수는 "아직 안 왔니?"라고 답했다.
이후 김돈규가 불청 멤버중 이상형으로 강경헌과 안혜경을 지목하고 "얘기를 나눠보니까 살가운 사람은 이 분(안혜경). 경헌씨는 약간 재는 스타일인거 같다. 두 분이 다 너무 일을 잘한다"고 말했다. 또 김돈규는 "내 말 아직 안끝났다. 두 분은 성격과 외모를 따로 얘기한건데 두개를 모두 갖춘 사람은 오승은 씨"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돈규는 "마음이 편하고 대화가 통할거 같은 사람은 누나에요"라며 김혜림을 지목해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한편 최성국의 회식내기 제안에 우사팀, 고추팀으로 나뉘어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시작했다. 이후 고추팀이 1점 차이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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