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혜빈이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남편의 생일에 직접 생일상을 준비하며 내조를 뽐냈다.
16일 오후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차린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의 남편은 곰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얼굴이 가려져 있지만 아내가 차린 음식을 먹고 있다. 행복하고 단란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음이 가득 느껴진다.
전혜빈은 이와 함께 "처음차려본 #남편 #생일상 생일축하해요 부들부들하게 성게미역국으로 끓여보았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결혼 후 처음 맞이한 남편의 생일을 위해 성게미역국부터 전,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를 직접 준비한 것. 이에 소녀시대 유리는 "정갈하다 정갈해언니", 가희는 "만점!!! 생일 축하해요~~!!", 소유진은 "세상에나", 아유미는 "우왕 넘넘 추카해용항상 행복하새용"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 어린 시선을 보냈다.
전혜빈의 음식솜씨는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지난 5일 방송분에서 그는 문어샐러드, 시금치 돼지 통등심구이, 진미채 우유 떡볶이 등을 직접 만들어 절친인 박정아와 아유미에게 음식을 대접했다. 칵테일까지 만들 정도로 요리 고수다운 모습을 뽐내기도.
그의 이런 요리 실력은 남편의 생일을 맞이해 제대로 발휘됐다. 남편을 위한 달달한 내조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남편 역시 얼굴 표정이 보이지는 않지만 얼굴 가득 미소를 짓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혼 7개월 차에 접어든 전혜빈. 그녀의 신혼 일상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깜짝 결혼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했지만 이후 달달한 일상을 공개하며 응원을 받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7일 발리에서 의사 남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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