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사진=UAA 제공
배우 유아인/사진=UAA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유아인이 '부부의 세계'를 본방사수했다고 밝혔다.

유아인은 지난 2014년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드라마 '밀회'를 통해 김희애와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희애는 '밀회' 이후 6년 만에 '부부의 세계'로 JTBC에 복귀, 다시 한 번 신드롬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유아인은 김희애 때문에 '부부의 세계'를 챙겨봤다고 털어놨다.

이날 유아인은 "'부부의 세계'를 다 본방으로 봤다. 본방사수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원작은 몰랐는데 원작을 훑어주는 유튜브를 보면서 알게 됐다. 그냥 김희애 선배님 뵙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유아인은 "문자를 따로 못드렸지만, '부부의 세계'를 정말 잘 봤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부부의 세계' 때문에 '밀회' 다시 보기도 많이 하시더라. 선배님의 과거 작품들이 덩달아 많이 회자되어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인의 신작인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