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손태영이 자가격리 이틀째 근황을 전했다.
17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기로운 격리생활~~잘해봅시다!! 집돌이~집순이~2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과 룩희, 리호가 함께 손을 모으고 있는 사진이 담겨 있다.
자가격리에 돌입한다고 알린만큼 손태영과 자녀들은 최근 해외에서 귀국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 지인은 "웰컴웰컴 몇달 안됐는데 이리도 반가울수가"라며 귀국한 손태영을 반겼고, 또 다른 지인은 손태영의 SNS에 "웰컴백 2주 금방 갈 거다"라고 위로했고, 손태영은 "응. 이쯤이야. 푹 쉬고 좋다. 다 시켜먹을거다"라고 밝게 대답했다.
한 네티즌의 "한국에 오신거냐. 반갑다. 근데 룩희 손은 어디에 있나?"라는 질문에 손태영은 "룩희가 V 손"이라고 설명하며 "아빠는 이미 두달전에 먼저. 할머니 집에 있어요 끝날 때까지"라고 덧붙였다. 훌쩍 성장한 룩희의 손을 보고 권상우의 손으로 착각한 네티즌의 질문에 답변해준 것.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8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걸리' 이후 별다른 방송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손태영은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알리고 있던 터.
앞으로 2주동안 지키게 될 슬기로운 격리생활을 격려하는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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