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고재근이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잠시 떠나게 됐다.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코너가 꾸며져 고재근과 김보민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오늘(20일)이 고재근의 마지막 방송임을 알렸다. 박명수는 "고재근이 마지막 방송이다. 개편 통해 변화를 주기 위해 트로트 노래도 하시니까 다른 코너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고재근은 "2018년 11월부터 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일이 없고 힘들 때 유일하게 일주일에 한 번 있던 스케줄이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고생했다. 우리 가족이다"이라며 다른 코너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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