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근조직과 마흔파이브가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입상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여러 기업의 CEO와 부하직원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숙은 인턴 입장으로 지니 원장의 회사를 찾아간 김숙은 첫방문 기념으로 올 여름 첫 수박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각종 장비를 차에 갖고 다닌다는 김숙은 수박 한통을 통째로 커팅할 수 있는 도구를 가져와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숙의 파워로 수박이 속 시원하게 잘렸고, 지니 식구들은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맛봤다.

캐틱터 분장을 하고 나타난 김숙과 지니원장은 본격적인 녹화를 시작했다. 지니 원장은 김숙에 “입만 웃고 있는 거 아니죠?”라면서 “흰자는 편집을 할 수 없다”고 흰자금지령을 내려 웃음을 안겼다.

마흔파이브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는 피트니스 모델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효와 김지호는 아내가 응원을 왔고, 허경환은 회사 직원들이 응원을 왔다. 이에 박영진은 “이거 없어져야 해 직장내 괴롭힘입니다”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근조직과 마흔파이브는 몸에 탄을 바르기 시작했다. 양치승 관장은 “탄이라고 바르고 나갔을 때 선이라는 게 훨씬 잘 보여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지크는 상체를 보고, 위에 역삼각형 어깨라인, 허리가 잘록한 것 이런 느낌으로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마흔파이브는 시니어 부문에 출전했다. 심진화는 3개월 동안 고생한 김원효를 알기에, 포징을 하는 모습을 보곤 결국 눈물을 보였다. 두번째 선수는 박영진이었다. 박영진은 나름의 포징으로 웃음을 안겼다. 근조직과 마흔파이브의 포징이 모두 끝났고, 김원효는 “마흔파이브가 30~40대 남성들에게 다시 동기부여를 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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