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 캡처
채널A '하트시그널'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3' 출연진들을 둘러싼 목격담 및 추측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진인 천인우와 이가흔이 월미도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사진과 함께 퍼져나갔다.

이 같은 목격담은 이번이 벌써 두 번째다. 월미도 목격담에 앞서 '하트시그널3' 방송 초반 천인우와 이가흔이 이케아 매장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이미 한차례 나왔던 바 있다.

이번 시즌의 경우 사전 제작이 완료된 상태인 만큼 촬영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출연진들이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지만 아직 종영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오는 목격담들은 프로그램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뿐만 아니라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김강열에게 마음이 기울어진 박지현의 앞에서 천인우가 눈물로 속내를 고백한 뒤 박지현이 최종 선택에서 김강열이 아닌 천인우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상 천인우와 박지현이 서로를 택한 가운데 실제 커플이 천인우와 이가흔이라는 목격담이 나오자 다소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인 것.

이 밖에 김강열과 천안나의 럽스타그램을 두고도 추측이 이어졌다. 지난 15일 김강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하트와 하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운영 중인 의류 브랜드 티셔츠를 홍보했다.

천안나는 같은 날 책 사진과 장문의 글을 적었지만 김강열의 글 이후 이를 삭제하고 하얀색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에 천안나가 김강열의 물음에 응답한 것 아니냐며 럽스타그램 의혹이 불거졌고, 이후 수정한 게시물을 다시 삭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해명을 하지는 않았다.

이들의 경우에도 지난 방송에서 박지현을 마음에 품고 있는 김강열이 천안나에게 선을 긋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과연 종영까지 2회인 '하트시그널'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주목된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남녀 출연자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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