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알베르트가 육아 일기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가 아들 레오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알베르토는 한국 예절을 낯설어 하는 아들을 위해 청학동을 방문해 전통 예절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레오와 훈장님의 기본예절 교육이 끝난 후 알베르토는 아들과 함께 오리구이를 해먹기 위해 장작패기에 도전했다. 시작부터 쉽지 않은 장작패기에 김봉곤 훈장은 “시골에 살았다면서 이건 안 해봤냐 이러다 날 새겠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그는 단 한 번의 도끼질로 장작을 쪼갰다. 이에 알베르토는 “모든 일은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한테 맡겨야 한다”면서 빠르게 물러났다.
장작을 팬 후 김봉곤 훈장은 진흙을 뭉쳐 오리를 감싸 불에 구웠다. 두 시간 이상 구운 오리 구이를 앞에 둔 레오는 “제일 신나”라고 말하면서 기뻐했다. 레오는 직접 오리를 건네주는 김봉곤 훈장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예절교육에서 배운 대로 실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오리구이가 너무 맛있었다면서 “맛있을 수밖에 없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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