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골든차일드가 솔직 토크로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그룹 골든차일드가 출연했다.
4년차 아이돌 골든차일드는 지난 23일 신곡 'ONE'으로 컴백했다.
이날 4년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에게 속상했던 일이 있냐는 물음에 김동현은 번쩍 손을 들었다. 김동현은 "숙소에 세탁실이 있다. 누군지 모르겠는데 치킨 양념을 쏟고 아무도 안 치우더라. 며칠동안 방치돼 있는데 결국 제가 치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멤버들은 김동현을 향해 박수를 치며 칭찬했고, 없었던 일로 자연스레 넘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나를 안아줘' 코너가 진행됐다. 준비된 10개의 금괴 박스 중 5개에만 질문지가 들어있고, 나머지 5개에는 다른 물품이 들어있었다.
자칭 운 좋은 멤버 이대열이 먼저 금괴 박스를 뽑으러 나가자 멤버들은 최보민이 운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Y는 "보민과 팀을 하면 이기는 경우가 많더라"고 말했다.
이대열은 꽝인 거미모형이 든 금괴박스를 골랐다.
역시 멤버들의 말처럼 최보민은 '유닛 고민되는 멤버'라는 질문지가 든 금괴박스를 뽀았다. 해당 질문에 최보민은 배승민을 꼽았다. 그는 "옆에서 지켜본 바로 '아 쫌'"이라며 '생활 패턴'을 이유로 들었다.
질문을 추측하던 멤버들은 배승민에 대해 "팀내에서 여기저기 두루두루 친한사람", "유연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후 최보민은 추가 힌트를 알렸고, 평소 자주 늦는다는 배승민에 대해 멤버들은 "9명이 모여있으면 승민이만 찾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배승민은 '너만 없으면 너무 평화로운 아침'이라는 질문을 뽑았다. 김동현과 이대열 중 고민하다 김동현을 선택했다. 배승민은 "김동현의 생활 패턴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멤버 중 처음으로 꽝을 뽑겠다는 TAG은 진짜 질문지가 아닌 안경을 뽑았다. 안경을 쓴 TAG은 월리 캐릭터와 똑닮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봉재현은 '1억도 빌려줄 수 있는 멤버'로 리더 이대열을 선택했다. 그는 "정말 형이 잘되길 바라니까"라고 답했다.
'한번 빠지면 답도 실마리도 없는 워너비 멤버' 질문을 뽑은 Y는 TAG, 최보민, 이대열 중 고민하다 TAG을 선택했다. 세 사람의 공통점으로 "열정이 다 대단하다"고 답했다.
Y는 TAG은 음악공부를, 최보민은 연기나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며, 이대열은 금융쪽에 열의가 넘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보다는 현재형에 가까운 것 같다. 그게 안 변하더라"고 TAG 선택한 이유를 들어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주찬은 '너 때문에 웃음이 사라질 것 같다'는 멤버에 TAG을 꼽았다. "현재 진행형은 아니고 과거형이다"라고 밝혔다.
장재현은 부끄러워하는 멤버로 이장준을 언급하며 "신기한 포즈를 많이 한다. '아육대' 할 때 권상우의 소라게 포즈 취하더라"고 했고 이장준은 카메라에 많이 비치기 위해서라고 이야기했다. 과도한 카메라 원샷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짤생성 장인 이장준의 '오또케송'은 편집됐다.
골든차일드는 랜덤플레이 댄스를 단 한 번에 성공하며 치킨, 족발, 피자 등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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