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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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22일 한 매체는 김미연이 오늘(22일) 오후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김미연은 앞서 연상의 사업가와 1년여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후 김미연은 결혼 약 3개월 만인 올해 3월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하며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당시 김미연은 사진과 함께 "My son. 기적과 축복의 심장소리와 심하고 유별난 입덧으로 일상생활이 많이 어렵지만 감사하고 감사하며 처음으로 셀카도 찍는 여유까지 부려본다"며 "우리 모두 코로나19 힘을 내서 이겨냅시다. 더욱 조심해야 할 임산부들과 모든 분들의 건강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라고 밝혔다.

김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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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미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더욱더 선명해지는 D라인을 공개함은 물론 태교에 열중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도 "작년 여름 꾸준한 운동으로 20대 때의 18인치 허리를 성공하고 얼마나 성취감을 느꼈었던지. 하지만 20kg 넘게 찐 소중한 지금이 훨씬 더 좋단다. 남은 몇 달 동안 더 찐다 해도 괜찮아. 엄마도 날씬했었단다", "엄마로 만들어줘서 고마워, 내 아가 은총아" 등 애정 가득한 글을 올리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김미연이 마침내 이날 무사히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역시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인생의 2막을 열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힌편 김미연은 2002년 MBC 개그맨 공채 13기로 데뷔해 18인치의 개미 허리와 음치 미녀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한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리듬체조와 무용을 했다며 개미허리의 비법을 밝혔다. 이 외에 연기자 생활도 병행한 그는 tvN 드라마 '노란 복수초', 영화 '환상', 뮤지컬 '롤리폴리' 등 작품을 통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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