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10년 차 주부이자 배우 고소영이 마트에서도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화제다.

21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소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대괸 사진 속에는 마트에서 장을 보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니트 재질의 반팔티에 짧은 바지를 입은 채 마트를 구석구석 거닐고 있는 고소영의 각선미와 우월한 미모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양 손에 가득 든 짐을 든 채 마트를 꼼꼼히 살펴보는 고소영의 모습은 여느 주부와 다를 바 없다.

고소영 인스타
고소영 인스타

지난 5월에도 고소영은 명품백에 청바지, 운동화에 포인트가 되는 분홍색 상의를 입은 채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저 길을 걷고 있을 뿐인데도 화보인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외에도 고소영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한창인 요즘 꽃꽂이, 잡채 만들기 등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유.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5000만원의 후원금과 5000만원 상당의 아동용 마스크 및 위생용품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지난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고소영은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연기 활동보다는 엄마, 아내에 집중하면서 평범하지만 남다른 일상을 보내고 있다. 벌써 결혼 10년 차 주부가 된 고소영은 장보기에도 대중들의 관심을 독차지 하고 있으며, 대중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며 친근한 매력까지 뽐내고 있고 있다. 앞으로 고소영의 근황과 일상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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