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아이콘택트에 예비신부 전수민이 예비신랑 김경진에 관한 고민을 의뢰했다.
22일 오후에 방송 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전수민과 김경진이 눈을 맞췄다.
전수민은 결혼 전에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 아이콘택트를 신청했다. 잦은 음주와 다른 생활패턴, 위생 등이 문제였다.
전수민은 "결혼식 전에 꼭 받아내고 싶은 약속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경진은 그저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전수민은 단호한 표정으로 웃지말라고 팔짱을 끼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하하는 "차에서 자고 연락이 안 되면, 최악이다"고 언급했다. 이상민은 "상대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싸우는 게 일반적이다"고 했다. 강호동은 "건강하게 다투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전수민은 김경진의 몸을 걱정했다. 김경진은 48kg였다가 70kg이 넘었고, 지방간이 생겼다. 이에 김경진은 "일본 장수 마을 체형이다"고 받아쳤다.
김경진은 지상렬 등 술자리 멤버들과 결혼 이후에는 다음날 스케쥴이 있다면 거절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김경진은 "치킨집이 문을 닫아서, 우리집으로 불렀다"고 했다.
전수민은 "그러면 상렬이 오빠랑 결혼을 해라"며 "상렬이 오빠도 한달에 한 번만 만나"라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결혼 이후에는 상대가 싫어하는 것을 안 하는게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경진은 지상렬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경진은 전수민에게 들은 이야기를 지상렬에게 이야기했지만, 지상렬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전수민의 불만을 들은 김경진은 약속을 했고, 이어 지상렬을 찾아가 계약서를 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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