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완PD, 황광희/사진=민선유기자, 본사DB
고동완PD, 황광희/사진=민선유기자, 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웹예능 '워크맨'을 성공시킨 고동완 PD가 에이앤이 네트웍스로 이적한 뒤 황광희와 손을 잡고 새 웹예능을 론칭한다.

25일 에이앤이 네트웍스는 고동완PD와 황광희가 손을 잡고 새로운 웹예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동완 PD는 SBS '런닝맨'에서 활약한 뒤 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에 자리를 잡고 웹예능 '워크맨'을 기획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지난 4월 스튜디오 룰루랄라를 퇴사한 그는 에이앤이 네트웍스 코리아로 이적, 본격적으로 다시 연출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그의 첫 행보는 황광희와 함께 하게 됐다. 황광희가 단독 MC로 나서는 웹 예능을 론칭, 새로운 웃음을 선사하기로 한 것. 고동완 PD가 앞서 '뇌피셜'을 통해서는 김종민과, '워크맨'을 통해서는 장성규와 함께 하며 이들의 매력지수를 끌어올렸기에 이번에는 황광희와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역시 관심이 모아진다.

물론 황광희의 예능감 역시 물오른 상황. 군입대 전 '무한도전' 막내 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하며 예능감을 증명했던 그는 제대 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며 '놀면 뭐하니?'에서는 수발러로 활약하고 있다. 때문에 그가 선보일 단독 웹예능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기도 하다.

에이앤이 네트웍스로 이적한 고동완 PD, 그리고 그와 손잡은 황광희. 이들이 선보일 새 웹예능은 어떤 모습일지 조만간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