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사진=민선유 기자
민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세븐틴의 민규가 최근 생긴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22일 오후 세븐틴의 미니 7집 '헹가래'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디노는 뮤직비디오 비하인드가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 "단체 유닛 신이 많았고, 저희들의 즉석 아이디어가 많이 반영이 됐다"라며 "쿱스 형이 모래를 발로 차는 장면이 있는데, 원래는 그런 동작이 없었는데 아이디어가 반영돼서 새롭게 생긴 부분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호시 형을 헹가래 하는 장면이 있었다. 호시 형의 행복한 표정을 봤는데 정말 즐거워 보였다. 재밌게 촬영한 기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호시는 "촬영이니까 장난치지 않고 무조건 받아준다는 생각에 편하게 날았다. 재미있었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승관은 "'MYMY' 뮤직비디오에서는 하늘 위 배에서 밑을 보는 신이 있다. 100% CG여서 연기로 표현해야 했다. 열심히 연기했고, 멤버들과 함께 표정연기한 기억이 난다"라고 전했다. 에스쿱스 역시 "CG를 이용해서 연기하시는 배우분들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공감케했다.

이날 민규는 "최근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 안겨드린 점에 대해 이 자리를 통해 직접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상 많은 응원과 사랑 주시는 팬분들, 멤버들, 위기 극복 위해 노력해 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더 좋은 활동을 통해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모습 보여드릴 것이다"라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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