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광 인스타
이승광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구피 출신 이승광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또 한 번 막말을 쏟아냈다.

25일 이승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을 올리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었다. 똑똑하다 못해 정말 대단한 뱀 한 마리가 나타났다. 용은 못되지만 뱀의 혀를 가진 문재앙 딱 맞는것 같다"라고 비꼬았다.

이어 "하나님의 신을 믿는다는 종교인이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든다는 것은 뱀의 영이 들어간 게 분명하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승광은 현 정권에 대해 "시작은 문죄인 스럽고 과정은 조국이 스럽고 결과는 윤미향 스럽다"라고 비유하는 등 비난을 그치지 않았다. 앞서 지난 23일에도 이승광은 "불기둥 떨어진다. 재앙아~ 북한은 친미 남한은 친중. 문재앙이 조현병"이라며 "그러니 뽑아 놓은 인간들 마저도 돈밖에 모르는 친중인사 다 똑같다. 볼턴이 정확한 답을 했다. 속이 시원하다"라고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그러면서 "대깨문들 보고 있나? 너희 우상이 이런 소리 들으니 좋니"라고 덧붙이기도.

이승광은 지난 4월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결과에 대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빨갱이가 어디 가겠냐. 문정권 XXX들...결국 일냈다", ""#한번빨갱이는 #영원한빨갱이 #거짓말쟁이들" 등의 막말을 퍼부어 논란이 일었다. 또한 그는 신천지 관련 게시물을 올려 신천지 의혹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승광은 전혀 개의치 않고 마이웨이식 행보를 이어갔고, 또 다시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권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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