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그리고 웨이브(wavve)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 프로젝트’가 메인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했다. ? ‘SF8(에스 에프 에잇)’은 DGK에 소속된 민규동, 노덕, 한가람, 이윤정, 김의석, 안국진, 오기환, 장철수 감독까지 총 8명의 감독이 각각 근미래의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봇, 게임, 판타지,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어 완성한 프로젝트이다. 최근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공식 초청이라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SF8 프로젝트’는 강렬한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단연 포스터를 꽉 채우는 남다른 존재감의 배우들로 눈길을 끈다. ?각기 다른 8편의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연기한 16명의 배우들은 지금껏 어떤 작품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 ‘간호중’의 이유영과 예수정, ‘만신’의 이연희와 이동휘, ‘블링크’의 이시영과 하준, ‘우주인 조안’의 김보라와 최성은, ‘인간증명’의 문소리와 장유상, ‘일주일만에 사랑할 순 없다’의 이다윗과 신은수, ‘증강콩깍지’의 최시원과 유이, ‘하얀 까마귀’의 안희연과 신소율까지. 신선함과 노련함으로 함께 모인 8명의 감독과 16명의 배우가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통해 어떤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처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또 한번 예비 관객들 사이에 파장을 불러일으킬 ‘SF8 프로젝트’는 7월 10일 OTT 플랫폼 웨이브에 독점 선공개 되는 데 이어 8월 17일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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