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옥택연이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23일 옥택연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헤럴드POP과에 "옥택연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옥택연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함께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목장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목격자는 두 사람이 여느 연인과 다를 것 없이 다정하고 사랑스러웠다고 전했다.
옥택연은 지난 2008년 그룹 2PM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Heartbeat', 'Again & Again', 'Hands Up', '10점 만점에 10점'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대중들에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옥택연은 드라마 '드림 하이'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옥택연은 '신데렐라 언니', '후아유', '싸우자 귀신아', '구해줘', '더 게임:0시를 향하여' 등에 출연하며 조각 같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난 2015년에 출연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는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당시 옥택연은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옥빙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옥택연은 군 입대를 위해 받은 신체검사에서 허리 디스크로 인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지만, 2번의 수술을 통해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아냈다. 또 그는 미국 이민으로 얻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면서까지 현역으로 군 입대를 해 국민들의 칭찬을 받은 바 있다.
평소 바른 이미지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만큼 그의 열애 소식에도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옥택연과 여자친구과 행복한 사랑을 키워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5월 육군으로 만기 전역했고, 오는 2021년 개봉하는 영화 '한산:용의 출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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