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구해줘! 홈즈'에서 트로트 가수 임영웅과 김희재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탈아파트'를 원하는 가족을 위한 전원주택을 찾는 모습이 펼쳐졌다.
양세형, 임영웅, 김희재로 구성된 복팀은 '쇼! 계단 중심' 전원주택을 소개했다.
임영웅은 '쇼! 계단 중심'의 전원주택에서 '드레스룸'을 '드레싱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형은 "충분히 이 공간에서 드레싱 만들 수 있어요"라고 받아쳤다.
또한, 임영웅은 유럽풍의 아치형 창문을 보고 "이 집의 참 좋은 점은 일반적이지 않다"고 말하며 "세모난 지붕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파트 아니면 빌라에서만 생활했다"며 "특히 어렸을 때 TV에 나오는 전원주택을 보고 '나도 저런 집에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양세형은 "우리가 어렸을 때 집을 그리라고 하면 뾰족한 천장을 그린다. 바로 그런 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개그맨 양세찬, 인테리어 전문가 조희선, 방송인 노홍철이 속한 덕팀은 '양주 홈 카페 하우스', '동두천 지하철 십 분 내로' 전원주택을 소개했다.
'양주 홈 카페 하우스'에서 노홍철은 집에 있는 테라스, 소파, 테이블 등이 다 옵션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발코니의 바닥이 잔디가 아닌 시트지인 것이 밝혀지자 모두 웃음을 터트렸다.
양세찬은 동두천에 있는 '지하철 십 분 내로' 전원주택을 소개했다.
MC 붐과 양세찬이 "지행역 십 분 내로"를 부르자 양세형은 "전문 가수분들이 계신데 부르는 거냐"고 공격했다. 이에 임영웅은 "꽃이 될래요 십 분 내로"를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복팀은 마지막으로 '개폐식 수영장 하우스'를 소개했다.
임영웅은 코발트블루 색의 현관을 보고 "정말 맘에 드는 게 있다"고 말하며 "파란색을 좋아해 예전에 살던 집에서는 문을 파란색 페인트로 칠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세찬이 "고니가 참 좋아하는 색"이라고 말하자 임영웅은 "고니는 코발트블루가 잘 어울리더라"라고 김혜수 대사를 소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복팀은 "수영장이 왜 거기서 나와"를 부르며 기본 옵션으로 장착된 개폐식 수영장을 소개했다. 이어 임영웅과 김희재는 수영장 안에서 춤을 추며 최초 수영장 기본 옵션을 축하하는 공연을 열었다.
의뢰인 가족은 '동두천의 지하철 십 분 내로' 전원주택을 선택해 덕팀이 최종승리했다.
의뢰인은 문을 열면 바로 산인 초 숲세권과 탁 트인 뷰, 역세권인 점을 고려해 동두천 전원주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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