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제주도로 떠난 입주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데이트는 제주도였다. 출연자들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다. 여자 입주자들은 밤 비행기로 미리 제주도로 떠났고, 방에는 엽서만 남겨져있었다. 남자 입주자들은 네 장의 카드를 하나씩 선택했다. 이후 네 사람은 공항으로 이동했다.
정의동의 데이트 상대는 이가흔이었다. 이가흔은 "의동오빠, 제주도에서 보네. 오빠가 좋아할만한 코스로 짰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해변가 드라이브를 했다. 두 사람은 전복 코스 요리로 점심 식사를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해안 산책로를 산책하며 사진을 찍었다. 이가흔은 "이게 오빠한테 힐링 여행이 됐으면 (좋겠다)"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전통시장에 들린 뒤 저녁 식사를 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정의동은 천안나에 대한 '심쿵 포인트'를 얘기했고, 이가흔은 "오늘 오빠랑 데이트 하면서 생각 정리가 됐다. 전의상실한 내가 나빴다"고 말했다. 이가흔은 카메라와 귀걸이로 천인우에 대한 마음을 내비쳤다.
임한결의 데이트 상대는 서민재였다. 두 사람은 만두전골로 점심식사를 했다. 임한결은 "여기 입주하고나서, 오늘 제일 많이 웃은 거 같아"라고 말했고, 서민재는 "오빠 웃어서 좋다"고 화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수제비와 파전으로 저녁식사를 했다. 서민재는 "오빠한테 궁금한 게 있어. 나도 이해한다고 했었고, 진짜 이해도 하거든? 오빠 마음이 그때보다는 덜 혼란스러워졌을까?"라고 물었다.
임한결은 "너를 봤을 때, 항상 나보다 더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거 같아. 항상 먼저 용기를 내고, 솔직하게 말하고. 나는 그런 부분들을 보면서 너의 매력을 많이 느꼈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점점 더 많이 생각하게됐어. 오늘도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너무 고맙고, 너의 그런 점이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
김강열의 데이트 상대는 박지현이었다. 김강열은 "이거 진짜 대박이다"라고 말했고, 박지현은 "말을 잘 못하겠어, 너무 놀래서"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카페로 이동했다. 김강열은 "난 됐어, 성공했어. 난 운명에 맡겼는데 너가 있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바닷가를 산책했다.
천인우의 데이트 상대는 천안나였다. 천인우는 "내가 나와서 너무 실망한 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천안나는 "오빠가 너무 실망한거 아냐?"라고 말했다. 천인우는 "아냐, 나는 우리가 한 번도 얘기한 적이 없으니까. 좋은 기회에 감사하려고"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오름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후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임한결과 서민재, 박지현과 김강열은 서로를 선택했다. 천인우는 박지현을, 정의동은 천안나를 선택했다. 이가흔은 천인우를, 천안나는 김강열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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