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나라가 아빠를 용서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장하리(장나라 분)가 아빠를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하리는 "엄마는 내가 아빠를 나쁘게 생각할까봐 아빠 얘기를 안했는데 이모랑 하는 얘기를 들었다. 엄마가 아빠를 찾아갔던 그날 일을. 아빠가 떠난 날보다. 엄마의 서러웠던 날을 기억한다. 하루종일 기다려서 7만8천원 받아서 돌아오는데 너무 비참했데요. 집어 던지고 싶었지만 그 돈이면 세 달은 쌀값 걱정 없겠구나 싶어서 받아왔데요. 그날 생각하면 치가 떨려서 그 생각으로 이 악물고 살았데요. 우리 엄마가 그래서 아빠가 용서가 안 된다"라고 아빠를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한이상(한이상 분)은 "어머님이 하리씨 걱정 많이 한다. 하리씨가 아버지 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다고, 이제 아버지 때문에 행복한 가정 꿈꾸는게 아니라 나랑 같이 행복할 생각만 해라. 근데 한번 만나봐라. 만나보면 미워하는 마음도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