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아있다'가 이틀 연속 1위에 올랐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생존 스릴러 영화 '#살아있다'가 지난 25일 하루 동안 14만 899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5만 707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살아있다'가 개봉하자마자 '결백'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이틀째 지켜내 시선을 끈다.
'#살아있다'의 뒤는 '결백'이 이었다.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결백'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663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1만 7897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디즈니·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50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9만 2053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재개봉한 '배트맨 비긴즈'는 이날 하루 동안 467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7만 6196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사라진 시간'은 일일 관객수 3641명, 누적 관객수 16만 5942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살아있다'가 개봉과 동시에 흥행 청신호를 밝히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개봉 첫 주말(26~28일)간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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