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이즈원이 아이유를 꺾고 6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는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꾸며져 '뮤뱅 시네마' 콘셉트로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가 꾸며졌다.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한 최보민과 신예은은 앞서 아이즈원의 '환상동화'와 아이유의 '에잇'을 6월 마지막 주 1위 후보로 공개했다. 그리고 공개된 1위는 아이즈원. 아이즈원은 "모든 스태프들께 감사드린다. 위즈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즈니 영화 속 공주로 변신했던 아이즈원은 앞서 1위 공약으로 "각자 맡은 공주 콘셉트에 맞게 포즈를 취하겠다"고 밝혔고 이들은 앵콜 공연을 가졌다.
세븐틴은 'My My' 무대 후 타이틀곡인 'Left&Right'로 청량함을 과시했다. 청춘의 에너지가 가득 느껴지는 무대였다. 골든차일드는 'ONE'으로 컴백했다. 세련된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강력하게 사로잡았다.
트와이스는 'Dance The Night Away'를 시원하게 꾸민 뒤 'MORE&MORE'로는 백설공주와 난쟁이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이스트는 'I`m in Trouble' 무대를 통해 젠틀한 남성의 모습을 자랑했고 오마이걸은 '살짝 설렜어'로 상큼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대휘, 윤산하, 현진, 최보민으로 꾸며진 빵빵즈는 레드벨벳의 'Pshcho' 커버 무대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들은 레드벨벳의 노래를 자신들의 노래처럼 완벽하게 꾸몄고 멤버들 역시 스페셜하게 결성된 그룹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더없는 호흡을 자랑했다.
NCT DREAM와 NCT 127은 각각 'Ridin`'와 '영웅' 무대를 선사했으며 NCT U는 'Kick & Ride'를 통해 스페셜하게 꾸몄다. (여자)아이들은 'Oh my god'을 '오페라의 유령' 콘셉트로 하기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샴푸의 요정'을 그들만의 청량한 느낌이 가득하게 만들어냈다. 백아연은 '티파니에서 아침을' 콘셉트로 '썸 타긴 뭘 타'를 꾸몄으며 에이티즈는 'Answer' 무대 후 방탄소년단의 'ON'을 커버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트레이키즈는 '식객' 콘셉트로 '神메뉴'를 화려하게 꾸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위키미키는 'OOPSY'로 틴크러쉬를 발산하며 발랄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무대를 만들었다. 크래비티는 비의 '깡' 무대를 꾸미며 격렬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트와이스, 뉴이스트, 아이즈원, 세븐틴, NCT127, NCT DREAM,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다이아, 위키미키, 골든차일드, 빵빵즈,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투마로우바이투게더, 백아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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