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이즈원이 '환상동화'로 1위했다.

27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아이즈원 민주, 스트레이키즈 현진이 진행을 맡아 다채로운 무대를 소개했다.

6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는 아이유 '에잇', 아이즈원 '환상동화', 트와이스 '모어 앤드 모어'가 올라, 아이즈원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아이즈원은 "1등 만들어준 위즈원 고맙고 스태프들 감사하다.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 너무 사랑한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아이즈원 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최초 트로트 그룹 미스터T는 복고풍 교복을 입고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딴놈 다 거기서 거기'로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크래비티는 'Cloud 9'으로 청량한 소년미를 발산했다.

백아연은 '썸 타긴 뭘 타' 무대에서 청아하고 애틋한 음색으로 귀호강을 시켰다. 위키미키는 'OOPSY(웁시)'로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에 맞춰 통통 튀고 펑키한 무대를 꾸몄다. 다이아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감싸줄게요' 무대에서 청순함을 발산했다.

골든차일드는 'ONE'으로 컴백했다. 남성미를 더한 청명섹시를 뽐내며 파워풀한 칼군무를 자랑했다. 우주소녀는 'BUTTERFLY'로 러블리함을 드러냈다.

김완선은 'YELLOW' 무대에서 노란색 트레이닝복에 빨간 모자, 초록색 선글라스로 강렬한 패션으로 명불허전 남다른 춤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엔플라잉은 '아 진짜요'로 시원시원한 보컬을 자랑했고, 아이즈원은 요정 같은 비주얼로 '환상동화' 무대에서 걸크러시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셰프 복장을 입고 나와 '神메뉴'에 중독될 만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김완선, Stray Kids, IZ*ONE(아이즈원), 골든차일드, 백아연, N.Flying, 다이아, 우주소녀 , 위키미키, 온앤오프, CRAVITY, 이예준, THE SOLUTIONS, 퍼플레인, 원위(ONEWE), 미스터T, AWEEK(어위크), 다크비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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