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 정소민/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준, 정소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준, 정소민이 3년 열애 끝에 결별한 가운데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과 배우 정소민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헤럴드POP에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좋은 선, 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준, 정소민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소원해졌고, 각자의 일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앞서 이준, 정소민은 지난 2017년 인기리에 방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이준은 같은 해 10월 24일 군 입대를 하게 됐고, 공황 장애 증세가 악화되면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소집해제했다.

무엇보다 소집해제한 이준이 정소민이 진행을 맡아온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의 차기 DJ가 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조용히 예쁜 만남을 이어오던 이준, 정소민이 결별하게 되자 많은 이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이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출연을 검토, 배우로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정소민은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출연했다. 당분간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찾을 예정이다.

이처럼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두 사람이 앞으로 배우로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