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아인이 반려묘를 목욕시키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아인이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아인이 반려묘를 목욕시키기 위해 먼저 발톱을 정리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아인은 "집사님들한테 혼날거 같다. 잘 못한다고"라며 걱정했다. 이어 유아인이 장비를 간식으로 화장실로 유인했지만 실패하고 미안해하며 조심스럽게 욕조에 넣었다. 유아인은 "단 시간에 눈 딱 감고 끝낸다"라며 장비의 칭얼거림에 달래주며 목욕을 이어갔다.

유아인은 "예전에는 저도 같이 목욕을 했다. 그냥 끌어안고 목욕을 시켰었는데 그러다가 상처도 많이 났다. 걔 마음을 잘 모르니까. 동영상을 찾아보고 배워도 제 마음대로 통제가 안돼서. 그러다가 찾은게 제가 어떤 소리를 내면 조용해지는게 있어서"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밝혔다. 그리고 유아인은 "싫어하는데 폭력적으로 제압하는거 같아서 죄책감이 남는다"라며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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