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사진=tvN 제공
윤균상/사진=tvN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균상이 정리를 통해 달라진 생각에 대해 밝혔다.

28일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신애라, 박나래, 윤균상과 김유곤PD가 참석했다.

윤균상은 출연자이자 첫 의뢰인로 나섰다. 그는 자신의 집을 정리하던 순간에 대해 "정리에 대한 조언은 신애라 선배님께 많이 들었다. 그것보다 정리가 얼마나 즐거운 건지 배운다. 나래 누나는 잘 놀아준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생각보다 숨어 있던 짐들이 많더라. 굉장히 많이 비워냈는데 한 번 하고 나니까 정리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는 것 같다"며 "생각도 정리되고 마음도 정리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애묘인으로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기 때문에 나만의 공간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온전한 저만의 공간은 없었던 것 같다. 캣타워가 어디에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 수 있더라"라고 정리 후 느낀 지점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오늘(29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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