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요리사업가 백종원의 아내이자 배우 소유진이 산부인과 건강검진 소식을 전한 가운데, 뜻하지 않은 의혹에 글을 삭제했다.
1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여성의 몸.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건강한 자궁을 지켜주세요!"라고 적혀있었다. 소유진은 사진과 함께 "정기검진. 산부인과"라고 글을 남겼다.
소유진이 산부인과 정기검진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기적인 검진을 강조하자 일부 팬들은 의아하게 생각했다. 여성에게 주기적인 검진은 당연히 필요한 것이지만, 일부 팬들은 혹시 소유진이 넷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물음을 던진 것.
산부인과 정기검진 중요성을 강조했던 소유진은 뜻하지 않게 넷째 임신 의혹에 휩싸이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평소 소유진은 백종원과 금슬 좋은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손꼽히며, 아이들과의 일상을 SNS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소유진은 세 아이에게 백점 엄마였다. 수영장 안에서 수수깡 배를 만들며 아이들과 놀아주는가 하면, 백종원과 함께 아이들의 식사 시간을 챙기며 남다른 요리 실력도 공개했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아이들의 외출이 어려워지자, 집에서 트램폴린을 설치해 아이들의 운동 부족을 막아주는 등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엄마의 모습으로 대중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소유진은 세 아이 출산 후에도 주기적으로 산부인과 건강검진을 받으며 건강도 챙기는 똑부러지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소유진의 모범적인 모습이 대중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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