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필립이 침술 치료를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서울 살이 5개월 차 축구선수 필립의 서울에서 한방 치료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부상을 당한 필립을 위해 서울 투어를 준비한 무야키치는 필립을 위해 한방 병원을 소개했다. 이곳에서 오스트리아 출신 의사를 만난 필립은 추나 교정을 받은 후 바른 자세를 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의사는 “치료를 하기는 했지만 좀 더 치료가 필요하다”라면서 침술을 받을 것을 권했다. 비상호출 버튼 등을 보고 겁을 먹은 필립은 막상 침술 치료를 받고 난 후에는 “침 치료는 근육을 풀어주는 것 같다 내 몸에 맞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동행했던 무야키치 역시 침술 치료를 받았다. 무섭다며 물러나는 그에게 의사는 “여자친구있냐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 힘이 더 필요하다 침술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설득했고 결국 무야키치 역시 침술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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