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아야세 하루카/사진=본사DB, 호리프로
노민우, 아야세 하루카/사진=본사DB, 호리프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일본 배우 아야세 하루카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후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2일 노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 걱정 말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일 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일부 일본 매체는 두 사람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노민우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은 "노민우는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는 아니고, 좋은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아야세 하루카 측 역시 "단순한 친구 사이"라고 즉각 부인했다. 하지만 양측이 부인한 상황에서도 결혼설까지 나돌았다.

결국 노민우는 직접 "아무 걱정 말아요"라는 글을 남기며 직간접적 심경을 털어놨다. 일각에서는 노민우의 말이 아야세 하루카와의 열애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것이라고 짐작했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 2004년 밴드 트랙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마이더스', '신의 선물-14일', '검법남녀 시즌2' 등에 출연하며 연기를 펼쳤다.

아야세 하루카는 지난 2001년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을 통해 데뷔해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호타루의 빛', '백야행' 등에 출연했다. 그는 일본 인기 여배우로 유명하며,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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