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열정만수르 유노윤호가 매력을 뽐냈다.
5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유노윤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열정만수르 유노윤호가 등장했다. 깜짝 퀴즈로 유노윤호가 싫어하는 벌레를 맞혀야 했다.
사람 몸에 가장 안 좋은 해충 바로 '대충'이었다. 신동엽은 "사실 열정 명언 제조기"라 했고, 유노윤호는 "어머님들 앞에서 명언 관련 얘길 하면 수줍다"고 말했다.
이어 유노윤호의 명언이 소개 됐다.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그만큼 인생에서 최선을 다해왔다는 것, 가장 중요한 '금' 3개는 황금, 소금, 지금이라는 것 등이 언급됐다.
유노윤호에게 신동엽은 열정 만수르 이미지 피곤하지 않은지 묻자 "마인드의 차이가 큰 것 같다"며 “사람이니까 피곤한 건 당연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연 끝난 후엔 에너지를 다 썼기에 멍하게 있는데 그때는 멍 때리는 순간도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열정 때문에 군에서 직업군인 제안을 받았다고 들었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전문하사 부사관직 제의가 들어왔다"며 "새로운걸 도전하고 싶어서 회사에 정말 물어봤는데 실장님이 '윤호야, 본분을 잊지 마'라고 말려주셨다"고 말했다.
또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눈이랑 코는 아빠 닮았고 얼굴형은 어머니 닮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훈과 김보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상민의 집에 방문한 두 사람은 매운껌 먹기 대결을 했다. 이상민은 매운껌 대결에 "미쳤다"를 외치며 포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대결에 도전했따.
진땀까지 쏟아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결국 승부는 무승부였다. 이에 이상민은 “왜 그렇게 싸우냐”라고 말하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 이연복과 정준하는 강아지 간식 만들기에 나섰다. 김희철은 "두 분 다 요리를 만들어서 누가 더 강아지에게 인기가 있는지 해보라"고 제안하자 두 사람이 대결을 펼친 것이다.
이연복은 소고기와 닭고기를 갈아 만든 완자를 준비했고 정준하는 '개리포니아롤'을 완성했다. 반려견의 선택은 이연복의 완자 퓌레였다.
한편 홍자매는 뚱보균에 대해 얘기했다. 홍선영은 "컬러 다이어트가 있는데 오늘은 블랙 데이라 검은 음식만 먹으면 된다"며 검은 음식을 찾아먹었다. 이를 본 홍진영은 "그럴 거면 차라리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병원을 찾았다. 홍진영은 "근데 언니는 많이 안 먹는 게 아니다"라고 그럼 균이 문제가 아니고 언니 자체가 균 아니냐"라고 말했다. 의사는 "장내 세균 중에 많은 종류가 있는데 소화를 돕는 균, 지방을 축적하는 균이 있다"며 "지방축적균이 바로 뚱보균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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