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포레스텔라가 소름 끼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김호중, 나태주 등 상반기 우승 12팀의 왕중왕전이 그려졌다.
다섯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크로스오버계의 아이돌 포레스텔라. 포레스텔라는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로 최종 우승을 거둔 것에 대해 비화를 밝혔다. 정재형은 맏형 배두훈에게 본인이 빠진 3인조로 우승을 거둔 것에 대해 소감을 물었고 배두훈은 “사실 무대 걱정을 많이 했는데 동생들이 우승한 후 좋.. 좋은 거지?라고 했다”며 복잡미묘한 심경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우승 후 강형호가 눈물을 펑펑 흘린 것이 밝혀졌다. 강형호는 “지난 무대 프로듀싱을 두훈이 형이 해줬다. 형이 고생을 많이 했다”며 또 한 번 눈시울을 붉혀 불후의 명곡 공식 울보라는 별명이 붙었다. 포레스텔라는 조수미의 ‘Champions’를 부른 소름 끼치는 무대로 몽니의 연승을 저지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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