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대만 배우 류이호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 등의 분야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류이호가 첫 예능으로 대만 예능이 아닌 한국 예능을 선택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투게더'를 통해 예능 샛별의 가능성을 알린 류이호.
6일 화상인터뷰를 통해 헤럴드POP과 만난 류이호는 한국의 다른 예능 프로그램 출연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이승기씨가 촬영했던 '리틀포레스트'나 '집사부일체' 같은 프로그램도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고 언급했다.
"또 해외에서 민박하는 예능 프로그램도 있던 걸로 알고 있다. 재밌게 봤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국어랑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하고 싶다. 언어가 안 통하면 민폐나 허당이 될 거 같아서 평소에 공부 열심히 더 해놓아야 할 것 같다."
그러면서 "한국 드라마나 영화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하게 된다면 기쁠 것 같다. 그 기회가 오기 전까지 한국어 공부를 노력하고 있겠다. 계속 말 안 하고 한국 프로그램에 나올 수는 없지 않나"라며 웃음지었다.
한편 류이호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투게더'는 이승기와 류이호, 언어도 출신도 다른 두 명의 동갑내기 스타가 올 여름 아시아 방방곡곡을 돌며 팬 찾아 떠나는 안구정화 힐링 여행 버라이어티. 지난 달 26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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