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Mnet '썸바디 2'에 출연한 최예림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오늘(7일) 발레리나 최예림은 회사원 남편과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만 초대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최예림은 지난 2012년 제3회 남아프리카 국제발레콩쿠르 여자 주니어 부문 금상, 제 9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여자 주니어 부문 1등, 2015년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파드되 부문 1위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발레리나로, 지난해 Mnet 예능 '썸바디2'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최예림은 지난 5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너무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프러포즈. 감동이고 기쁜 마음에 꿈꾸는 것처럼 행복하다. 늘 아껴주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사랑해 줘서 고마워"라는 게시글을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또한 최예림은 웨딩 화보를 통해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최예림은 "초등학교 때부터 양가 집안이 서로 알고 있는 상태였지만, 예비 신랑이 영국에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라며 "해외 오디션 일정으로 영국을 방문하게 됐는데, 어머님의 부탁으로 예비 신랑에게 물건을 전해주면서 처음 만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자연스럽게 좋은 감정이 싹텄고,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됐다. 양가 집안이 원래 친했기 때문에 결혼 결정이 빠르게 진행됐다. 아직은 스스로 어리고 미성숙하며, 배울 점이 많지만 좋은 아내로서 또 발레리나로서 결혼 후 더 성숙해질 수 있을 것 같다. 예쁘게 열심히 잘 살아보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녀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두 사람을 축복했다. 최예림이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행복하고 평안한 가정을 꾸리길 진심으로 바란다.

한편 최예림 커플은 결혼식을 치른 뒤 영국에서 거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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