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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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동한이 나훈아의 '홍시'를 불렀다.

7일 오후 SBS Plus에서 방송된 '내게 ON 트롯' 4회에는 가수 김동한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김동한은 나훈아의 '홍시'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이어 패널들의 평이 이어졌다. 한혜진은 "원래 꺾기가 어렵다. 근데 그 자체로 순수하게 보이고, 예쁘게 보였다"며 칭찬했다. 이어 "예쁘고 귀여운 버전의 '홍시'라서 듣기 좋았다"고 말했다. 김동한은 "저는 덜 익은 홍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한은 어머니에게 메세지를 남겼다. 김동한은 "방송에서 엄마를 위해서 무대를 했는데, 좋아했으면 좋겠고 조만간 집에 한 번 내려갈게. 사랑한데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020년 현재 대한민국은 '트로트 앓이' 중. 가요계 각 장르 레전드 가수들이 요즘 대세 '트로트'에 도전, 자신만의 음색으로 색다른 트로트 무대를 만드는 '내게 ON 트롯'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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