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박명수가 외국인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오프닝을 열었다.
박명수는 "어느 날 택배가 잘못와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고 말하면서 "여보세요라고 했더니 외국인이 Hello? 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당황해서 서투른 영어로 한국어 할 줄 아느냐고 물었더니 못 알아 듣더라. 정말 당황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외국인이 "택배"라고 하더라.
박명수는 "택배라는 단어만 알아들어 겨우 전해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는 "영어를 배워도 아무 소용 없다. 택배만 알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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