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루 아워'가 한일 대표 연기파 배우 심은경과 카호의 역대급 청량 케미와 인생 캐릭터를 예고하는 캐릭터 포스터 2종을 최초로 공개했다. 영화 '블루 아워'는 완벽하게 지친 CF 감독 ‘스나다’(카호)가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기요우라’(심은경)와 여행을 떠나며 시작되는 특별한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스나다’(카호)와 ‘기요우라’(심은경)의 찬란한 여름날의 순간을 담아냈다. 먼저 작은 놀이터에 걸터앉은 ‘스나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 너도 알지?”라는 카피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공감을 100% 끌어 올리는 것은 물론, '블루 아워'가 선사할 위로와 휴식의 메시지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미소를 짓고 있는 ‘기요우라’의 모습은 긍정적이고 밝은 기운에 절로 미소 짓게 한다. 또한 “좋네요 여기. 햇살도, 바람도”라는 카피는 일상 속 힐링 무비 '블루 아워' 청량한 매력을 강조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일본의 첫사랑에서 대세 배우 그리고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연기파 배우까지 쉼없이 달리고 있는 카호는 '블루 아워'를 통해 지금의 밝고 상큼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가장 현실적인 청춘의 얼굴로 돌아왔다. ‘스나다’ 역에 대해 카호는 “지금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역할이었다. 내 모든 걸 드러낼 생각으로 임한 작품이다”며 '블루 아워'와 캐릭터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감독은 “그녀는 ‘스나다’와 싱크로율 100%다”고 밝혀 가장 일상적이고 공감 가는 인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카호는 촬영 전 현장답사와 모티브가 된 감독의 가족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을 만큼 작품에 진정성 있게 임했는데,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아, ‘저만이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감히 생각했다”며 그녀의 모든 것을 담은 인생 캐릭터와 인생 작품이 탄생했음을 알려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국내 ‘최연소 흥행 퀸’이자 한국 배우 최초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경이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심은경.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이 발휘되었을 때 연기력과 흥행력 모두 증명한 바 있는 그녀가 '블루 아워'에서 역대 가장 사랑스러운 인물 ‘기요우라’로 분해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코타 유코 감독은 “천재인가. 좋아서 감당이 안 된다”며 첫 만남을 회상함과 동시에 그녀의 연기에 찬사를 보냈고, 프로듀서 역시 “경쾌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훌륭한 연기로, 스탭 모두가 그녀의 팬이 됐다”고 전해 국적을 뛰어넘는 명품 연기에 일본마저 반했음을 보여준다. 함께 주연을 맡은 카호는 “은경이에게 완전히 반해버렸다. ‘기요우라’와 ‘스나다’처럼 나 역시 은경이한테 많이 의지했다. 은경이는 ‘기요우라’를 아주 매력적으로 연기했다”며 첫 일본 주연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일본어와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한계 없는 그녀의 연기가 절정에 이르렀음을 알린다.
이처럼 카호와 심은경의 인생 연기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어른이들을 위로할 '블루 아워'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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