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난주가 부루나면옥을 찾아갔다.

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공소영(김난주 분)이 부루나면옥을 찾아가 탐을 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소영이 부루나면옥을 찾아왔다. 공소영은 "이 건물을 이 집거죠? 월세내고 그런거 아니죠? 서울 한가운데 땅이라 꽤 나갈거 같은데"라며 탐냈다. 이어 공소영은 윤민주(이아현 분)에게 "그때 그 직원은 안보이네요? 볼일이 좀 있다. 소문 들으니까 여기 사장님이 얼만전에 결혼 하셨다면서요?"라고 물었고, 따로 마련한 자리에서 윤민주에게 "이제라도 사돈댁에 인사하고 가깝게 지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민주는 "공계옥씨 말로는 남 같은 사이라고 하던데"라고 답했고, 공소영은 "시아버지랑 결혼했으면 엄연히 시어머니 아닌가요?"라며 주도권을 잡으려고 했다.

윤민주는 공소영의 말에 웃음을 터트리며 "공계옥이 왜 연을 끊으려고 나섰는지 너무 잘 알겠다. 벌써 우리 집안 뒷조사까지 했어요?"라고 물었고, 공소영은 "사돈 댁인데 이정도는 기본이죠. 계옥이 있을때 한번 봐요. 그때도 이렇게 말이 많으실까 궁금하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