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송승헌이 교통사고를 당해 서지혜가 충격을 받았다.
7일 밤 9시 30분 방송된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연출 고재현, 박봉섭/극본 이수하)에서는 정재혁(이지훈 분) 때문에 사고를 당한 김해경(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술을 앞둔 이문정(전국향 분)은 병원을 찾은 김해경에게 우도희(서지혜 분)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네 곁에 있을 수 있게 잡아두라"고 말했다.
이어 이문정은 수술실에 들어가야 했다. 수술실에 들어가면서 이문정은 김해경에게 "나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 이에 김해경은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지만 이문정이 수술실로 들어간 후 김해경은 불안해 했다.
특히 김해경은 이문정이 남긴 쪽지를 읽고 오열했다. 수술이 끝났지만 이문정은 결국 사망했다.
이후 우도희는 슬퍼하는 김해경을 위로하며 이문정 가는길을 함께 했다. 한편 정재혁은 또 우도희 앞에 나타났다. 정재혁은 "내가 했던 행동들이 얼마나 끔찍했을 지 이제 알았다"며 "나 정말 치료받을 테니 나 너무 미워하지 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재혁은 우도희와의 사진을 지우기 시작했고 키에누(박호산 분)는 정재혁을 치료하기로 했다.
그러고나서 김해경과 우도희는 길을 걷다가 정재혁을 마주쳤다. 우도희는 길에 서 있는 정재혁을 보고 불안해 했다. 이에 김해경이 나서 정재혁에게 다가갔다.
김해경은 정재혁에게 무언가를 말했고 정재혁은 우도희를 쳐다보다가 묘한 표정을 짓더니 갑자기 뛰기 시작했다.
정재혁이 달려가자 김해경은 놀라 정재혁을 쫓아갔다. 정재혁은 차도로 뛰어들었고 김해경은 정재혁을 구하려다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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