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방송캡쳐
'하트시그널3'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이가흔, 천인우가 여전히 럽스타그램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이가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이가흔은 턱을 괴고 있는 모습으로 착용한 귀걸이가 돋보이는 사진이었다. 누리꾼들은 이가흔의 프로필 사진이 귀걸이를 착용한 사진으로 바뀐 것을 보고 럽스타그램을 의심했다.

해당 귀걸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천인우가 이가흔에게 선물해줬던 귀걸이로 추측됐다. 이가흔의 프로필 속 귀걸이와 천인우가 선물해준 귀걸이와 똑같았던 것. 방송에서 천인우가 이가흔을 향해 직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그 과정에서 선물했던 귀걸이였기에 누리꾼들은 한눈에 알아봤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하트시그널3' 마지막 방송에서 커플이 되지 못했다. 두 사람이 커플이 될 거라고 예상했던 시청자들은 의외의 결과에 놀랐다.

더구나 두 사람은 방송 중에도 데이트 목격담이 뜰 정도로 확신을 줬던 커플이기도 했다. 두 사람이 월미도 놀이공원과 이케아에서 데이트하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연이어 나왔고, 사진까지 공개됐기 때문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종영 전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에 스포일러라고 생각하며 두 사람의 커플 성사를 당연시했다. 그러나 결과는 반전으로 두 사람은 커플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가흔이 '하트시그널3' 종영 후 프로필 사진을 천인우가 준 귀걸이를 착용한 사진으로 교체하면서 다시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럽스타그램 의혹으로 번졌다.

현재 14일 기준 이가흔의 프로필 사진은 캐릭터로 바뀌었다. 그러나 여전히 두 사람을 응원했던 시청자들은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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