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백지영이 한층 더 짙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오늘(14일) 백지영의 신곡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가 베일을 벗었다.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는 이별 후의 상황을 현실 그대로 직설적이게 풀어낸 곡이다. 진심을 말하듯 가사말을 부른 백지영의 진한 목소리가 특징이다.
특히 이 곡은 지난해 12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던 백지영의 '다시는 사랑하지 않고, 이별에 아파하기 싫어'를 작곡한 도코가 참여한 곡으로 알려져 공개 전부터 리스너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는 사랑이라는 단어 아래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그로 인한 이별을 후회하며 아파하는 마음을 담은 가사가 인상 깊다.
내가 미안해 / 이렇게 아플 줄도 모르고 / 너에게 모질게도 대했던 바보야 / 후회에 맘을 담아 봤자 / 이미 끝난 걸 / 이제 다시는 / 너를 볼 수 없잖아
거짓말이라도 / 해서 널 보고싶어 / 줄게 남아있다고 / 억지를 부리곤 / 한번 더 너를 보고싶어
나 많이 구차하지만 / 네 맘을 돌릴 수 있다면 / 다시 날 사랑하게 할 수 있다면 / 내가 그대를 기다릴게요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는 '인간수업'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남윤수와 웹드 여신에서 떠오르는 신예로 자리매김한 배우 강민아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백지영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가슴 절절한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린 바. 이번 앨범 역시 그녀만의 독보적인 색깔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백지영의 신곡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는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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