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일, 사랑 두마리 토끼를 잡은 구교환, 이옥섭 감독의 열애에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배우 구교환, 이옥섭 감독은 단편 영화 '4학년 보경이'의 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현재 7년째 열애 중이다.
구교환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반도'를 통해 상업 영화에까지 진출하게 되면서 이옥섭 감독과의 열애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건 영화계에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었다.
구교환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5일 오전 헤럴드POP에 "구교환이 이옥섭 감독과 2013년부터 7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영화계에서도 잘 알려진 커플인데 예쁘게 지켜봐달라"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 외에도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온탑', '메기', '세마리' 등의 작업을 함께 했다.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에서 신설한 '클로즈업' 섹션에 나란히 참석하기도 했다. '클로즈업'은 최근 한국 영화계에서 약진을 보이고 있는 재능 있는 영화인들을 조명하는 섹션이다.
무엇보다 이옥섭 감독은 '메기'를 통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 CGV아트하우스상, KBS독립영화상을 수상하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감독으로 떠올랐고, 다양한 독립 영화로 주목 받던 구교환은 '반도'를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7년간 교제해온 장수 커플 구교환, 이옥섭 감독이 본업인 일까지 잘하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팬들의 열렬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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