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지석이 한예리에게 직진고백을 했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는 박찬혁(김지석 분)이 김은희(한예리 분)에게 직진고백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은희가 박찬혁의 운전면허시험장을 찾아가 "너 나한테 한말 후회안해? 난 밤새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은희는 "내 자신감부터 좀 추스르고 네가 그때 한 말 정식으로 생각해볼게"라고 말했다. 이에 박찬혁은 "진짜 자신감이 저렴한 사람은 너처럼 당당하게 말 못한다. 어쨌든 난 자기 자신이랑 1일 하기로 한 너랑 1일 해야겠다. 너 덕분에 나도 이젠 이 장소도 좀 덤덤해질 수 있을거 같다. 덜 아플거 같고"라고 답했다.
종양제거를 위해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이진숙(원미경 분)이 걱정하자 김상식(정진영 분)은 "숙이씨 또 22살 됐나 놀랐죠? 죄송합니다. 내가 일도 좀 조절해야 돼서 수술 날짜는 그 뒤로 잡자"라고 말했고, 이진숙은 "어렵지 않은 수술이라고 하잖아요. 그걸 못 이겨내겠어요? 다 낫고 자유롭게 살아요"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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