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캡처
'두시의 데이트'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 솔지가 앨범 발매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솔지가 출연했다.

먼저, 안영미는 "뮤지와 솔지 씨가 인연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솔지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5연승을 했다. 6연승에 도전할 때 뮤지를 만났다"고 밝혔다. 뮤지는 "5연승 했으면 많이 지칠 때라 내가 뒤를 한 대 때렸다"고 말하면서 "솔지가 피곤한 틈을 타 가왕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뮤지는 "솔지의 소속사 대표님과도 인연이 있어 어제 술 한 잔을 했다"고 밝히며 "솔지가 나온다고 했더니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솔지를 굉장히 아끼더라"라고 말했다. 솔지는 "나도 대표님 뵙기가 힘든데 놀랍다"고 말하며 "대표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안영미는 솔지의 신곡에 대해 물었다.

솔지는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라는 곡이다"라면서 "가사가 솔직하고 절제되고 애절한 느낌이 많이 담겨 있다. 후반부를 제외하고 소프트한 느낌이 강점인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앨범을 장마시즌에 내려고 날씨를 매일 확인했다"고 말하며 "폭우가 온다고 해 기대했는데 발매 당일 하루 종일 쨍쨍했다"고 밝혔다.

뮤지는 "그 날만 빼고 매일 비가 오고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솔지는 "현재 유튜브를 하고 있다. 8개월 정도 됐다"고 말했다. 뮤지는 "'박혜원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이라는 노래를 커버해 조회 수를 143만을 기록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솔지는 "주위 사람들이 대박 났다고 말해줘서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서 솔지는 "어제 EXID 멤버들이 응원을 왔다. 뭉클하기도 하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EXID 멤버들에게 "응원 많이 해줘서 고맙다. 항상 사랑한다. 화이팅"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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