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자신의 데일리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15일 가수 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초간단 데일리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지연은 "어제 라면을 먹고 자서 얼굴이 부었다. 붓기도 커버할 수 있는 데일리 메이크업을 해보겠다"라며 쿠션 팩트와 컨실러를 이용해 피부 표현을 마쳤다.
이어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눈썹을 그려보겠다"라며 앞부분을 제외한 뒷부분의 빈 곳을 채워주는 느낌으로 눈썹을 그렸다.
지연은 브라운 컬러의 섀도우를 사용해 눈의 음영과 코, 턱 쉐딩을 한 번에 해결했다. 지연은 아이라인을 그리며 "붓 펜을 가장 선호한다. 왜냐하면 그리기가 쉽다"라고 전했다.
이후 뷰러로 속눈썹을 바짝 올려줬고, 데일리 메이크업이기 때문에 마스카라는 생략했다. 지연은 털털함과 내추럴함의 끝판왕인 메이크업을 마치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지연은 "꾸안꾸 스타일을 좋아해서 머리도 드라이나 고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머리 감고 살짝 묶으면 머리가 구겨지는데 이런 느낌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지연은 "메이크업이 너무 빨리 끝났다. 그래서 아이돌 메이크업도 해볼 생각이다"라며 짙은 버건디 컬러의 섀도우를 사용해 과감한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지연은 입술도 강렬한 레드 컬러를 풀 립으로 바르며 성숙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지연은 "나는 내추럴한 걸 좋아해서 오늘 신경 써서 화장을 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지연은 귀여운 양갈래머리와 상큼한 크롭 티를 입고 아이돌 그룹 센터 비주얼을 뽐냈다. 그녀의 상큼 발랄한 모습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꾸미는 거 좋아하는 부잣집 딸 느낌인데 사실은 너무 털털", "이 정도면 우리 언니 귀여운 거 모르는 사람 유죄야", "화장 안 한 민낯이어도 우주최강 미모"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연은 지난해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했고, 최근 한예슬의 유튜브 '한예슬 is'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