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나나가 윤다인과 함께 조례안을 준비하게 됐다.
1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에서는 구세라(나나 분)가 윤희수(유다인 분)와 함께 조례안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봉추산(윤주상 분)은 "무소속이니까 뜻을 함께한 동료들을 만드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젊은 의원들을 모아서 조례공동발의를 해보는게 어떨까?"라고 구세라에게 제안했다. 이어 구세라는 "자영업 사장님들을 마원구 어린이 지킴이 비밀요원으로 임명하자. 학대피해가 의심되는 아이를 발견시 신고를 유도하고, 실종 아동이나 아동 폭력 발생시 임시 보호 구역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라며 자신의 조례안을 윤희수에게 말했다. 이후 윤희수는 "그놈의 수첩. 어디서 편가르기야. 봉추산 의원님 아니었으면 구세라 너랑은 합석도 안했어"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이어 고동찬(오동민 분)은 "구세라 의원하고 준비하는 조례안 있잖아요. 조금 수정했으면 한다. 발의자 이름?"라며 구세라와 윤희수의 조례안에 자신의 이름을 추가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윤희수는 "아직 위원회 통과도 안한 조례안에 빨대를 꽃아요?"라며 반대했고, 고동찬은 "조맹덕 의원님하고도 다 얘기 됐다. 솔직히 구세라 별로잖아요"라며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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