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보검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김민서가 성형 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김민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서공이'에 '눈매교정, 매부리코 교정 했습니다! 성형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민서는 성형외과를 방문해 성형 상담을 받고 수술을 진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되게 떨린다. 제 인생에 얼굴에 처음으로 칼을 대게 됐다"며 성형수술을 결심했음을 알렸다. 이후 그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병원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 상담 끝 그는 눈과 코, 턱에 손을 대기로 했고 눈의 경우에는 눈매교정과 눈밑 지방재배치를, 코는 매부리코를 깎고 보형물을 넣기로 결정했다. 무턱 교정을 위해 턱에는 필러를 맞기로 결정내리기도.
김민서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되어가는 과정을 하루씩 공개했다. 실밥을 제거한 후인 수술 7일 차에는 얼굴에 있던 거즈들을 모두 뗀 모습을 보여주며 예전보다 훨씬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앞서 김민서는 지난 5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박보검 닮은꼴로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방송 후 박보검과 닮지 않았다는 말을 들으며 끊임없이 악플에 시달렸다. 김민서는 "방송 출연 당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얼굴이 부었다"고 해명했지만 그럼에도 비아냥대는 듯한 악플은 이어졌다. 결국 김민서는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하겠다고 밝히며 고통을 호소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는 최근 성형수술을 감행하며 콤플렉스였던 부분을 고치기도 했다. 또한 이 과정 자체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습. 성형 수술 후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얻은 김민서. 그가 달라진 비주얼로 한층 더 자신감 있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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