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MBC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데뷔를 앞둔 혼성그룹 싹쓰리(SSAK3)가 역대급 행보를 보이며 올 여름 가요계 돌풍을 예고했다.

16일(오후 5시 기준) 싹쓰리의 데뷔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 단 1일 만에 190만 뷰를 돌파했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부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각종 동영상 플랫폼에서 1일 만에 누적 조회수 190만 뷰를 돌파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이에 앞서 공개된 커버곡 '여름 안에서' 뮤직비디오 역시 84만 뷰를 기록했고, 음원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으로 구성된 그룹 싹쓰리는 결성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상황이다. 그 과정에서 린다G가 '놀면 뭐하니' 테스트를 위해 부른 블루의 '다운타운 베이비'가 발매 3년 만에 역주행하며 음원 사이트 1위까지 기록하는 등 놀라운 파급력을 이미 한차례 입증한 바 있다.

오는 25일 데뷔를 확정짓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싹쓰리. 최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는 세 멤버가 안무의 난이도, 데뷔 무대, 언택트 쇼케이스 등 활동 계획을 치열하게 논의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이처럼 세 사람은 날로 끈끈해지는 팀워크와 한층 더 성장한 실력을 자랑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0년 여름을 싹쓸이하겠다는 포부를 들고 나타난 싹쓰리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데뷔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 음원을 발표한 뒤 25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놀면 뭐하니?'를 통해 데뷔 준비 과정이 그려지는 가운데 향후 방송에서 또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