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구혜선이 이혼 합의 하루 만에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으로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16일 오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3' 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잘만들어볼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와 함께 최인영 음악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인영 음악감독은 지난 2015년 구혜선이 연출한 영화 '다우더' OST를 통해 구혜선과 함께 한 바 있다. 두 사람이 이번에는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을 통해 재회하며 구혜선은 본격적으로 활동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5일 안재현과의 이혼 조정에 합의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법률 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김수정 부장판사)에서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청구 소송 첫 조정기일에 대리 출석한 뒤 조정 성립 후 "안재현과 구혜선은 2020년 7월 15일 이혼조정에 합의했다"며 "둘은 각자의 길을 걸을 것이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8월 두 사람 사이의 불화가 알려지며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들의 결혼생활 마침표였다.
이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파이팅 넘치는 삶으로^^"라는 글과 근황 사진을 올리며 이혼 후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은 쏟아졌던 상황.
그런 가운데 구혜선은 이혼 합의 하루 만인 오늘(16일)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발매 소식을 알리며 활동을 다시 시작할 예정임을 알렸다. 지난 4월 '항해-다시 또 다시' 초대전을 열기는 했지만 이번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은 이혼이 공식화된 후 본격적인 활동 재개라고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새출발을 앞두고 있는 구혜선과 안재현.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더욱 응원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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