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반도'가 4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의 속편인 영화 '반도'가 지난 18일 하루 동안 51만 658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6만 91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반도'가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우며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4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도'의 뒤는 '#살아있다'가 이었다.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생존 스릴러 '#살아있다'는 이날 하루 동안 885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84만 1492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까지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이날 하루 동안 832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만 1405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디즈니·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이날 하루 동안 349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8만 6673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증국상 감독과 최강 제작진이 총출동한 주동우, 이양천새 주연의 청춘 로맨스 '소년시절의 너'는 일일 관객수 2222명, 누적 관객수 2만 8525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반도'가 전일 하루에만 5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남은 개봉 첫 주말인 오늘(19일) 추가적으로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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