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개그맨 박영진의 화려한 과거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박영진은 "고등학생 때 전교 1등을 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대한외국인에서 마흔파이브 멤버 김지호는 '퀴즈 브레인'으로 박영진을 뽑았다. 김지호는 "잡지식이 많다. '이걸 왜 알고 있지?'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박성광도 "박영진이 평소 사전으로 공부를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영진은 "실제로 고등학생 때 전교 1등을 했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동안 감쳐왔던 이유에 대해 박영진은 "개그맨 이미지 때문에 어디서 공개를 안 했다"고 말하며 "사실 고등학생 때 공부 좀 했다"고 고백해 퀴즈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실제로 박영진은 똑똑함을 발휘하여 10단계까지 진출해 전교 1등 출신임을 증명했다.
한편, 박영진은 최근 14kg을 감량하여 화제를 모았다. 마흔파이브 멤버들과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것. 박영진은 "대회 3개월 전 84kg에서 하루 전 7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23년 만에 주먹다짐을 할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영진은 "다이어트를 하며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앞으로 운동을 꾸준히 할 생각이다"라고 말하면서 "마흔파이브 친구들이 옆에서 응원해줘 포기하지 않고 해낼 수 있었다"고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박영진은 '마흔파이브'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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